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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시는 12일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개회식을 연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12일부터 4일간 아시아드주경기장 등 18개 경기장에서 전국의 5천 명의 장애학생 선수단이 참가해 17개 종목의 경기를 치른다.
올해로 20회째를 맞는 장애학생체육대회는 부산에서 처음 개최된다.
개회식은 오후 3시 선수단 입장을 시작으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대회 MVP에 빛나는 김윤지 선수의 영상 응원이 상영된다.
식후 공연은 가수 '하하'가 출연해 부산을 소재로 한 히트곡을 부른다.
개회식은 별도 입장권 없이 행사 당일 오후 2시부터 사직실내체육관 2층에 마련된 관람객 전용 게이트에서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행사 전 아시아드 조각공원 일원에서 다양한 부대 행사도 열린다.
한편 지난 15년간 열리지 않았던 전국소년체육대회는 23일부터 4일간 부산에서 개최되며 2만명의 선수가 40개 종목에 출전해 경쟁한다.
전국소년체육대회 개회식은 22일 오후 5시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선수단과 임원 초청 공식 만찬을 겸한 전야제 행사로 일반관람 없이 열린다.
김경덕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전국소년(장애학생)체육대회는 미래 세대가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에서 꿈을 펼치며 성장하는 화합의 장"이라고 말했다.
win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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