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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한국 사격의 저변을 넓히고 차세대 유망주를 발굴할 제1회 NH농협은행배 전국사격대회가 지난달 30일 경남 창원국제사격장에서 막을 올렸다.
대한사격연맹과 NH농협은행이 공동 신설한 이번 대회는 이달 6일까지 열린다.
중등부부터 일반부까지 역대 최다 규모인 3천199명의 선수가 출전해 공기소총, 산탄총 등 전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
특히 2027년도 국가대표 및 국제대회 선발전을 겸하고 있어 사대 위 치열한 승부가 예상된다.
이번 대회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대목은 참가비 무료다.
지난해 12월 창립 70년 만에 처음으로 NH농협은행을 공식 후원사로 맞이한 연맹은 당시 업무협약(MOU)에서 합의한 대로 이번 대회 출전 선수들의 참가비를 전면 폐지했다.
개회식에는 강연술 연맹 회장과 임세빈 NH농협은행 수석부행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강 회장은 "든든한 후원사와 함께 참가비 없는 최대 규모 대회를 창설해 기쁘며, 한국 사격 저변 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임 수석부행장 역시 "2024년 파리 올림픽으로 전성기를 맞은 한국 사격을 뒷받침할 대회를 새롭게 만들어 의미가 크다"며 지속적인 종목 발전과 선수 육성 지원을 약속했다.
연맹과 NH농협은행은 지난 2월 서울역 인근 무료 급식소에서 배식 봉사를 공동으로 진행하는 등 스포츠 후원을 넘어 사회공헌 분야로도 협력 영역을 활발히 넓혀가고 있다.
4b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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