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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 6이닝 2실점' NC, KIA 최고투수 올러 꺾고 위닝시리즈

입력 2026-04-30 21:3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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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테일러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NC 다이노스가 외국인 선수들의 투타 활약에 힘입어 KIA 타이거즈를 제압했다.



NC는 30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IA와 홈경기에서 커티스 테일러의 호투와 맷 데이비슨의 결정타를 앞세워 7-2로 승리했다.


주중 3연전을 위닝시리즈로 이끈 NC는 13승 14패를 기록해 KIA(13승 14패 1무)와 공동 5위가 됐다.


NC는 1회초 선두타자 김주원이 우월 솔로아치로 포문을 열었다.


5회에는 박민우의 적시타에 이어 맷 데이비슨이 2타점 안타를 날려 4-0으로 앞섰다.


KIA는 6회초 나성범이 좌월 투런홈런을 날려 2-4로 추격했다.




NC 외국인 타자 맷 데이비슨

[연합뉴스 자료사진]


그러나 NC는 8회말 데이비슨의 2루타와 한석현, 안중열의 적시타 등으로 3점을 추가해 7-2로 달아나며 승부를 갈랐다.


NC 선발 테일러는 6이닝을 6안타 2실점으로 막아 시즌 2승(2패)째를 거뒀다.


4번 타자 데이비슨은 3타수 2안타 3타점으로 NC 공격을 이끌었다.


전날까지 평균자책점과 다승 1위에 올랐던 KIA 선발투수 애덤 올러는 5회까지 5안타와 볼넷 2개로 4실점 해 올 시즌 4승 뒤에 첫 패를 당했다.


shoele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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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30 23: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