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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지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상지대는 5월 1일부터 10일까지 강원 홍천군 종합실내체육관에서 '제17회 상지대학교 총장배 전국태권도대회'를 개최한다.
전국 태권도 선수들이 참가하는 대규모 대회로, 품새·격파·겨루기 등 다양한 종목으로 나뉘어 총 10일간 진행된다. 개회식은 5월 6일에 열릴 예정이다.
대회는 종목별로 구분해 운영된다.
먼저 품새 대회는 5월 1일부터 4일까지 4일간 열리며, 총 1천591명이 참가한다.
공인 품새는 개인전·복식전·단체전으로 나뉘어 진행되고, 자유 품새 개인전도 함께 실시된다.
이어 격파 대회는 5월 5일부터 7일까지 개최되며, 총 1천648명이 참가해 체공 도약 격파, 회전 격파, 종합 격파 등 다양한 기술을 겨룬다.
마지막으로 겨루기 대회는 5월 8일부터 9일까지 진행되며, 고등부 남녀 선수 370명이 참가해 체급별 개인전 경기를 펼친다.
이번 대회는 국기원 단(품)증을 보유하고 대한태권도협회 선수 등록을 완료한 선수들을 대상으로 하며, 참가 선수들은 학교 또는 소속 도장 단위로 출전한다.
시상은 대한태권도협회장과 상지대학교 총장 공동명의로 수여되며, 종목별 1·2·3위 입상자에게 메달과 상장을 준다. 이와 함께 최우수선수상과 최우수지도자상도 별도로 시상된다.
상지대 관계자는 30일 "대회에는 3천600여 명의 전국 태권도 유망주들이 한자리에 모여 경쟁과 교류를 이어가는 자리로 마련될 예정"이라며 "대학의 스포츠 교육 역량을 대외적으로 확산하고 태권도 인재 육성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lim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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