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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내부통제위원회 개최…"AI 활용한 시스템 구축"

입력 2026-04-29 15:3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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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제1차 내부통제위원회 모습

[한국마사회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한국마사회는 29일 기관경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경마사업 공정성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제1차 내부통제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우희종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 및 실·처장은 전사적 내부통제 강화 방안에 관해 논의했다.


마사회는 "올해부터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리스크 어드바이저 시스템을 신규 구축해 현업부서가 사업계획 단계에서부터 잠재 리스크를 사전에 식별하고 통제할 수 있는 지능형 내부통제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리스크 위험평가 척도를 기존 3단계에서 5단계로 확대해 고위험 영역에 대한 집중 관리를 강화하고, 부패 방지·준법 경영(ISO37001·37301) 인증 갱신 심사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우희종 한국마사회 회장은 "내부통제 체계가 조직 전반에 실질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cyc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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