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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말의 해' 제주서 5∼11월 승마대회 10개 개최

입력 2026-04-29 10:3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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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열린 승마대회

[제주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연합뉴스) 전지혜 기자 = 붉은 말의 해인 올해 제주에서 5월부터 11월까지 총 10개 승마대회가 열린다.



29일 제주도에 따르면 5월 9∼10일 제주도교육감배 전국 유소년 승마대회를 시작으로 5월 29∼30일 제주도승마협회장배 승마한마당, 6월 18∼21일 제주 서머 쇼 점핑 대회, 6월 27∼28일 함께하는 제주 몰테우리 승마대회 등이 열린다.


가을에 접어들어서는 9월 4∼6일 제2회 제주도 지구력 승마축제, 10월 10∼11일 제11회 헌마공신 김만일배 전도승마대회, 10월 24∼25일 2026 제주승마축제, 11월 5∼8일 서귀포시축산농협조합장배 승마대회, 11월 20∼21일 제5회 쉬멍타는 승마대회, 11월 22일과 27∼29일 제8회 제주도지사배 전국승마대회가 예정돼있다.


제주도는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미래 승마 인재 양성, 국산마 경쟁력 강화를 위해 총 6억원(국비 3억, 도비 3억)을 투입해 대회별 운영·홍보비용과 훈련지원비를 지원한다.


국산마 육성과 유소년 승마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국산마 참여 확대와 맞춤형 훈련 지원을 통해 제주산 말의 활용도를 높이고 산업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atoz@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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