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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핸드볼 H리그 여자부 2년 연속 플레이오프 진출

입력 2026-04-25 18:4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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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은희의 점프슛

[한국핸드볼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부산시설공단이 경남개발공사를 꺾고 2년 연속 핸드볼 H리그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부산시설공단은 25일 서울시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에서 열린 신한 SOL Bank 2025-2026 핸드볼 H리그 여자부 준플레이오프 단판 대결에서 경남개발공사를 28-22로 눌렀다.


부산시설공단은 류은희의 속공 등으로 경기 시작과 함께 4-0으로 치고 나가며 전반을 13-8로 앞선 채 마쳤다.


후반에도 경남개발공사의 거듭된 실책을 틈타 류은희, 고현서, 신진미의 연속골 등으로 24-18로 달아나 승기를 잡은 부산시설공단은 6골의 격차를 끝까지 유지하고 플레이오프 티켓을 거머쥐었다.


경기 최우수선수에 뽑힌 류은희는 "준비하면서 훈련을 많이 했는데 좋은 결과로 이어져서 기분 좋다"며 "수비에서 준비를 잘하면 충분히 승산 있다고 생각해서 수비에 신경을 많이 썼다. 다음 경기도 좋은 경기 할 수 있도록 회복을 잘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 25일 전적


▲ 여자부 준플레이오프


부산시설공단 28(13-8 15-14)22 경남개발공사


cany99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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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5 21: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