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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는 클리블랜드에 2연패 뒤 1승
미네소타는 덴버 꺾고 2승 1패

[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미국프로농구(NBA) 애틀랜타 호크스기 상위 시드 뉴욕 닉스를 상대로 2경기 연속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6번 시드 애틀랜타는 24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스테이트 팜 아레나에서 열린 NBA 플레이오프 8강 3차전에서 C.J.매컬럼(23점)의 결승포를 앞세워 3번 시드 뉴욕을 109-108로 꺾었다.
2차전에서도 107-106, 1점 차로 이긴 애틀랜타는 시리즈 전적 2승 1패로 앞서갔다.
끈끈한 수비로 뉴욕을 압박한 애틀랜타는 4쿼터 종료 12.5초를 남기고 터진 매컬럼의 득점포로 리드를 잡았다.
뉴욕은 마지막 공격에서 제일런 브런슨이 애틀랜타 수비에 막혀 패스 실수를 하는 바람에 경기를 뒤집지 못했다.
애틀랜타는 제일런 존슨이 24득점, 10리바운드, 8어시스트로 활약했고, 벤치 멤버 조너선 쿠밍가가 21득점으로 힘을 보탰다.
같은 동부 콘퍼런스의 또 다른 8강전에서는 토론토 랩터스가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를 126-104로 크게 이겨 2연패 뒤 1승을 올렸다.
토론토는 스코티 반스와 R.J.배럿이 각각 33점을 쏟아부었고, 신인 콜린 머리보일스가 22점을 넣었다.
토론토는 4쿼터에만 3점슛 8개를 적중하는 집중력을 발휘해 쿼터 스코어 43-23으로 클리블랜드를 압도했다.
서부 콘퍼런스에서는 미네소타 팀버울브스가 덴버 너기츠를 113-96으로 물리치고 2승 1패의 우위를 점했다.
미네소타의 뤼디 고베르는 상대 팀 간판스타 니콜라 요키치의 야투 성공 개수를 7개로 묶는 수비력을 뽐냈다.
요키치는 뒤늦게 터진 득점포로 27점을 기록했으나,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미네소타는 제이든 맥대니얼스가 20점을 넣고 10개의 리바운드를 잡아내며 승리를 이끌었다.
ct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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