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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 결승 레이스 진행…피트스톱·드라이버 체인지 '볼거리'

[인제 GT 마스터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국내 유일의 내구 레이스 대회인 '인제 GT 마스터즈'가 26일 강원도 인제군 인제 스피디움에서 2026시즌 개막전을 시작으로 총 5라운드·6개월 대장정에 나선다.
이번 시즌 '푸시 유어 리미트'(Push Your Limit)를 슬로건으로 내세운 인제 GT 마스터즈는 오는 26일 개막전을 시작으로 10월까지 6개월에 걸쳐 5라운드로 펼쳐진다.
1라운드는 배기량에 따라 총 5개 클래스(마스터즈 1·마스터즈 2·마스터즈 3·마스터즈 N·마스터즈 N-evo)로 나뉘어 30대의 차량과 69명의 드라이버가 출전해 경쟁한다.
대회는 오전 예선에 이어 오후에는 3시간 동안 연속 주행하는 결승 레이스로 진행된다.
특히 3시간 연속 주행으로 치러지는 결승은 드라이버 개인의 기량을 넘어 팀 전체의 전략이 승부를 결정한다.
타이어 소모 상태와 컨디션을 고려해 드라이버 체인지와 피트스톱 타이밍을 결정하는 전략이 관전 포인트다.
1라운드에선 지난 시즌 '마스터즈 1'(배기량 3천800㏄ 미만 자연흡기 및 2천㏄ 미만 터보) 클래스에서 전 경기 승리를 기록한 김현석·원대한(루트개러지)의 활약이 기대된다.
더불어 가장 많은 참가자가 나서는 마스터즈 3(1천600㏄ 미만 자연흡기) 클래스도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이밖에 1라운드에선 가장 빠른 랩타임을 경쟁하는 '금호 BMW M 클래스'를 비롯해 'GR 86 컵 트랙데이'가 함께 펼쳐져 팬들의 눈을 즐겁게 할 예정이다.
이정민 인제 GT 마스터즈 조직위원장은 "새로운 클래스 체계와 함께 정통 내구 레이스의 가치를 추구하는 대회가 되고자 한다"라며 "모든 참가자가 자신의 한계를 시험하며 내구 레이스의 매력을 선사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인제 GT 마스터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horn9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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