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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스, 8이닝 무실점 역투…LG, 한화 꺾고 3연승 질주

입력 2026-04-22 20:5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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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이닝 무실점 호투를 펼친 LG 웰스

[LG 트윈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아시아 쿼터 투수 라클란 웰스의 눈부신 역투를 앞세워 3연승을 달렸다.



LG는 2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한화 이글스와 홈경기에서 3-0으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LG는 3연승과 함께 14승 6패가 됐고, 한화는 8승 12패다.


LG 승리 일등 공신은 왼팔 투수 웰스다.


웰스는 한화 타선을 8회까지 1피안타 1볼넷 7탈삼진 무실점으로 틀어막고 시즌 2승(1패)을 챙겼다.


웰스는 8회까지 단 84개의 공을 던져 9회에도 등판해 완봉승에 도전할 만했지만, LG 벤치는 9회 마무리 유영찬을 올려 경기를 매조졌다.




시즌 1호 홈런을 결승 2점 홈런으로 장식한 송찬의

[LG 트윈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날 웰스는 4회에만 요나탄 페라자에게 단타를 맞고 문현빈에게 볼넷을 허용했을 뿐, 나머지 이닝은 모조리 3자 범퇴 행진을 벌였다.


LG는 타선이 시원하게 터지지는 않았어도 웰스가 워낙 위력적인 투구를 펼친 덕분에 승리에 문제가 없었다.


송찬의는 2회 2사 1루에서 한화 선발 왕옌청을 상대로 왼쪽 펜스를 넘어가는 시즌 1호 2점 홈런을 터트렸다.


송찬의는 5회 선두타자 좌전 안타로 출루한 뒤 구본혁의 번트로 2루에 갔고, 문성주의 2루타 때 홈을 밟아 쐐기 득점도 책임졌다.


9회 등판한 유영찬은 1이닝을 무실점으로 틀어막고 웰스의 시즌 2승을 지킨 것과 동시에 시즌 11세이브째를 챙겼다.


4b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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