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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 축구 최강 가린다…5월 군산서 금석배대회 전국 75팀 격돌

입력 2026-04-22 09:5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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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석별 전국 고교 축구대회 장면

[전북자치도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군산=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고교 축구 최강을 가리는 금석배 전국 고등학생 축구대회가 오는 5월 7∼21일 전북 군산에서 열린다.



대회에는 고학년부(U-18) 39팀, 저학년부(U-17) 36팀 등 총 75개 팀이 출전해 총 147경기를 치른다


예선 리그를 거친 각 조 1·2위가 본선 토너먼트에 진출하며, 모든 경기는 전북별자치도축구협회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전북은 고창북고, 군산제일고, 이리고, 전주공고 등 7개 팀이 출전한다.


서강일 전북특별자치도축구협회 회장은 22일 "금석배는 수많은 스타 플레이어를 배출한 유소년 선수들의 무대"라며 "이번 대회에서도 한국 축구의 미래를 책임질 새로운 주역이 탄생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k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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