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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 자료 사진]
(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미국프로농구(NBA) 시카고 불스의 빌리 도너번 감독이 2025-2026 시즌 플레이오프 탈락에 책임을 지고 사임했다.
AP, AFP통신 등은 22일(한국시간) 도너번 감독이 시카고에서 여섯번째 시즌을 마친 뒤 사임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2006년과 2007년 플로리다 대학을 2년 연속 미국대학농구 정상으로 이끌었던 도너번 감독은 2020년 시카고의 지휘봉을 잡았다.
시카고에서 226승 256패를 기록한 도너번 감독은 특히 이번 시즌 최악의 성적을 남겼다. 시카고는 31승 51패를 기록하며 플레이오프에 진출하지 못했다.
시카고는 도너번 감독이 사령탑을 맡은 6시즌 중 다섯 차례나 플레이오프 무대를 밟지 못했다.
도너번 감독은 "경영진과 계약 연장을 논의하기도 했지만 새 지도자를 뽑는 것이 팀에 최선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ct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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