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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김혜성, 2루타 포함 멀티히트…시즌 타율 0.308↑(종합)

입력 2026-04-20 07:3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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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이정후, 3타수 무안타…타율 0.244↓




다저스 김혜성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김혜성(27·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시즌 두 번째 멀티히트를 터뜨리며 타격감을 한껏 끌어올렸다.


김혜성은 2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콜로라도 로키스와 방문경기에서 2루타 한 방을 포함해 4타수 2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시즌 두 번째 2루타와 멀티히트를 터뜨린 김혜성은 시즌 타율이 0.273에서 0.308(26타수 8안타)로 올라갔다.


8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장한 김혜성은 3회초 1사 후 우중간 2루타를 치고 나간 뒤 알렉스 프릴랜드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선취득점을 올렸다.


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3-0으로 앞선 4회초 1사 1, 2루에서는 중견수 뜬공으로 잡혔다.


6회초에는 다시 1사 1, 2루에서 타석에 나섰지만 3루수 땅볼에 그쳤다.


김혜성은 4-6으로 뒤진 8회초 2사 1루에서는 좌전안타를 때려 1, 3루를 만들었으나 다저스는 후속타가 터지지 않아 점수를 뽑지 못했다.


다저스는 6-9로 패해 올 시즌 처음 연패를 당했다.


김혜성의 팀 동료 오타니 쇼헤이는 2루타 두 방을 날리며 5타수 2안타를 기록해 51경기 연속 출루에 성공했다.


오타니는 2018년 추신수가 세운 아시아 선수 최장 기록인 52경기 연속 출루에 1경기 차로 다가섰다.




타격하는 이정후

[AP=연합뉴스]


이정후(27·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워싱턴 내셔널스 방문 경기에서 3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최근 5경기 연속 안타를 치다 침묵한 이정후는 시즌 타율이 0.253에서 0.244(78타수 19안타)로 떨어졌다.


6번 타자 우익수에 배치된 이정후는 2회초 첫 타석에서 3루 땅볼로 잡혔고 4회초에는 2루 땅볼로 아웃됐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0-3으로 뒤진 6회초 무사 2루에서는 삼구 삼진으로 돌아섰다.


8회초 2사 3루에서는 대타 헤라르 엥카르나시온과 교체돼 경기에서 빠졌다.


0-3으로 패한 샌프란시스코는 3연승에서 제동이 걸렸다.


shoele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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