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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아이스하키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한국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이 세계선수권대회 최종전에서 승리하고 유종의 미를 거뒀다.
김도윤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19일(한국시간) 스페인 푸이그세르다에서 열린 2026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 여자 세계선수권대회 디비전1 그룹B(3부 리그)에서 스페인에 4-1로 승리했다.
이번 대회를 2승 3패(1연장패), 승점 7로 마친 한국은 6개국 가운데 4위를 했다.
4승 1패(1연장패)를 한 네덜란드가 승점 13으로 1위를 해 다음 시즌 디비전1 그룹A(2부 리그)로 승격했다.
1피리어드에서 점수를 내지 못한 한국은 2피리어드에서만 세 골을 몰아치며 승기를 잡았다.
2피리어드 6분 4초 이은지와 김나연의 도움을 받은 김태연의 선제골로 포문을 열었고 불과 51초 뒤인 6분 55초에 박지윤이 추가 골을 터트리며 2-0으로 앞서나갔다.
2피리어드 8분 4초 스페인의 베가 무뇨스에게 1골을 내줬으나, 19분 50초 박종아가 득점포를 가동하며 3-1로 격차를 벌렸다.
이어 3피리어드 4분 46초 파워플레이(상대 퇴장에 따른 수적 우위) 찬스에서 이은지가 쐐기 골을 장식하며 4-1 승리를 완성했다.
4b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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