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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김도영이 홈런 공동 1위에 올랐다.
김도영은 18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SOL KBO리그 정규시즌 두산 베어스와 원정 경기 8회초, 1사 2루에서 두산의 세 번째 투수 김택연의 2구째 시속 148㎞ 직구를 받아쳐 좌월 투런 홈런을 터뜨렸다.
2-2 동점이던 상황에서 터진 김도영의 한 방으로 KIA는 경기 초반 0-2 열세를 4-2로 뒤집었다.
15일 키움 히어로즈와 경기 이후 사흘 만에 다시 홈런포를 가동한 김도영은 시즌 6호 홈런을 기록, 장성우(kt wiz)와 함께 홈런 부문 공동 1위가 됐다.
KIA는 8회말 현재 4-3으로 앞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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