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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댄스협회, 5월 3일 '마라톤 & 워크숍' 서울대회 개최

입력 2026-04-18 08:4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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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전국 마라톤댄스 대축제 장면

[대한라인댄스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대한라인댄스협회(회장 박지연)가 환경 보호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시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라인댄스 환경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다음 달 3일 서울 남산 크레스트72에서 열리는 '제13회 전국투어 마라톤 & 워크숍' 서울 대회와 연계해 진행한다.


이번 대회에선 '가벼운 발걸음, 더 깨끗한 지구'를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라인댄스 마라톤 & 워크숍 포스터 이미지

[대한라인댄스협회 제공. 재판매.DB 금지]


협회는 딱딱한 환경 교육에서 벗어나 춤과 걷기, 신체 활동을 결합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쉽고 즐겁게 환경 보호를 실천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행사 당일 음악에 맞춘 대규모 라인댄스 퍼포먼스와 남산 일대에서 친환경 마라톤 프로그램을 펼칠 계획이다.


아울러 참가자들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도록 개인 텀블러를 지참하고, 친환경 드레스 코드를 적용하도록 했다.




라인댄스 대축제 장면

[대한라인댄스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박지연 회장은 "환경 보호는 거창한 실천이 아니라 일상 속 작은 변화에서 시작된다"며 "라인댄스와 걷기 활동을 통해 누구나 쉽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환경 운동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chil881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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