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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장애인테니스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임호원(한국스포츠레저)이 2026 서울 코리아오픈 국제휠체어테니스대회 남자 복식에서 준우승했다.
임호원은 17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테니스코트에서 열린 남자 복식 결승에서 다니엘 호드리게스(브라질)와 한 조로 출전해 마르틴 데라푸엔테(스페인)-톰 에스베링크(네덜란드) 조에 0-2(3-6 4-6)로 졌다.
이번 대회는 국제테니스연맹(ITF) 유니클로 휠체어테니스투어 WT500등급으로 상위 등급에 속하는 국제 대회다.
임호원은 경기가 끝난 뒤 "8강부터 강호들과 맞붙어 많이 배울 수 있었다"며 "결승에서도 처음 접하는 다양한 구질을 상대하며 노력할 부분이 많다는 교훈을 얻었다"고 말했다.
임호원은 2023년 항저우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에서 한성봉과 함께 남자 복식 금메달을 따냈으며 올해 10월 일본 아이치·나고야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에서 2회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18일 서울 코리아오픈 단식 결승과 시상식 등은 채널A 유튜브 채널과 대한장애인테니스협회 라이브 스트리밍, 다음 등을 통해 생중계된다.
email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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