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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배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프로배구 남자부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 나온 선수들의 이동이 시작됐다.
17일 배구계에 따르면 OK저축은행은 영입 경쟁이 뜨거웠던 FA 리베로 김도훈을 영입했다.
FA 계약 공식 발표를 앞둔 가운데 김도훈의 계약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
2020-2021시즌 3라운드 1순위로 KB손해보험 유니폼을 입은 김도훈은 이번 2025-2026시즌을 앞두고 주축 리베로였던 정민수가 FA 보상 선수로 이적하자 그 공백을 완벽하게 메웠다는 평가를 받았다.
전 시즌 연봉이 7천만원이었던 김도훈은 이적 시 보상 선수 없이 연봉의 150%만 지급하면 되는 C등급(연봉 1억원 미만) 선수여서 여러 구단의 러브콜을 받았지만, 최종 OK저축은행을 선택했다.
또 이번 시즌 한국전력에서 뛴 FA 리베로 장지원은 KB손해보험에 둥지를 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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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원은 2019-2020시즌 1라운드 5순위로 우리카드에 입단한 뒤 2022년 9월 한국전력으로 옮겨 뛰어왔다.
장지원은 직전 시즌 연봉 1억원의 B등급(연봉 1억원 이상) 선수여서 KB손해보험은 한국전력에 보상 선수 없이 전 시즌 연봉의 300%를 지급하면 된다.
chil881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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