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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당구연맹, 2026 국가대표 선발전 개최…총 18명 발탁

입력 2026-04-17 12: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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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 국가대표 선발전

[대한당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대한당구연맹이 2030년 도하 아시안게임을 대비해 중장기 당구 국가대표 체제를 이끌어갈 태극마크 주인공을 가린다.



연맹은 18일부터 22일까지 경남 고성군 국민체육센터에서 '2026 대한민국 당구 국가대표 선발전' 1차전을 개최하고, 28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잠실 DN콜로세움에서 파이널 선발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선발전은 캐롬 3쿠션, 포켓 9볼, 스누커, 잉글리시 빌리어드 등 총 4개 종목을 치르며, 이를 통해 총 18명의 국가대표를 최종 발탁한다.


세부적으로는 캐롬 3쿠션 여자부와 포켓 9볼 남자부, 스누커, 잉글리시 빌리어드에서 각각 3명씩 총 12명을 뽑는다.


캐롬 3쿠션 남자부와 포켓 9볼 여자부는 선발전을 통과한 2명과 세계랭킹 기준 시드를 부여받은 1명을 포함해 종목별 3인 체제로 엔트리를 꾸릴 예정이다.


선발 방식은 철저한 경쟁력 검증을 위해 종목별 라운드 제로 운영된다.


18일 스누커 종목을 시작으로 스누커와 잉글리시 빌리어드는 2차 라운드를 거치며, 캐롬 3쿠션과 포켓 9볼은 3차 라운드까지 이어져 서울 파이널 선발전에서 최종 명단을 확정 짓는다.


4b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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