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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주앙 펠리스 연속골로 알오크우드에 2-0 승리

[알나스르 SNS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축구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1)의 결승 골이 터진 사우디아라비아 프로축구 알나스르가 14연승을 거두며 구단 역대 최다 연승 기록을 갈아치웠다.
알나스르는 12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나지란의 프린스 하슬루 빈 압둘아지즈 스포츠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알오크우드와의 2025-2026 사우디 프로리그 28라운드 원정에서 호날두와 주앙 펠리스의 연속골을 앞세워 2-0으로 이겼다.
지난 1월 18일 알샤바브와 16라운드에서 3-2 승리를 따낸 알나스르는 연기된 10라운드 경기를 포함해 이후 14연승을 거두며 팀 창단 이후 최다 연승 기록을 작성했다.
알나스르는 승점 73을 기록, 시즌 종료까지 6경기를 남긴 상황에서 2위 알힐랄(승점 68)과 승점 차를 5로 벌리며 2019-2020시즌 우승 이후 6시즌 만의 챔피언 복귀를 향해 질주했다.
알나스르는 전반 15분 만에 선제골이 터졌고, 주인공은 호날두였다.
호날두는 페널티지역 오른쪽 부근에서 나와프 부와슬이 찔러준 패스를 받아 골 지역 오른쪽 부근으로 쇄도하며 오른발 슈팅으로 득점포를 터트렸다.
이번 시즌 24호 골을 작성한 호날두는 통산 968호 골을 기록하며 '1천 득점'까지 32골을 남겼다.
알나스르는 후반 2분 킹슬리 코만이 골 지역 왼쪽에서 헤더를 시도한 게 오른쪽 골대를 맞고 나오자 펠릭스가 골대 정면에서 재빨리 오른발로 밀어 넣어 추가 골을 꽂아 2-0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horn9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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