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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테니스, 빌리진킹컵에서 인도네시아에 1-2 패배

입력 2026-04-11 07:5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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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에 분패한 한국 여자 테니스 대표팀.

[대한테니스협회 소셜 미디어 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한국 여자 테니스 대표팀이 국가대항전인 빌리진킹컵에서 3연승 뒤에 첫 패배를 당했다.



한국은 10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2026 빌리진킹컵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그룹1 대회 나흘째 인도네시아와 경기에서 1-2로 졌다.


1단식 백다연(343위·NH농협은행)이 프리스카 누그로호(389위)를 2-1(7-5 3-6 6-2)로 물리쳤지만 2단식에서 이은혜(337위·NH농협은행)가 인도네시아의 에이스 재니스 첸(41위)에게 0-2(2-6 2-6)로 졌다.


마지막 복식에서 우리나라는 이은혜-정보영(안동시청) 조가 나갔지만 첸과 복식 세계 랭킹 46위 알딜라 수치아디가 출격한 인도네시아에 0-2(4-6 3-6)로 졌다.


6개 나라가 출전한 이번 대회 상위 2개국이 올해 11월 열리는 플레이오프에 나간다.


10일까지 인도네시아가 4승으로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한국과 태국이 3승 1패, 인도 2승 2패, 뉴질랜드와 몽골은 4패를 기록 중이다.


한국은 11일 열리는 인도와 경기에서 이기면 2위를 확보한다.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강팀들인 일본과 호주는 현재 플레이오프에서 이겨야 올라가는 퀄리파잉 라운드에서 경쟁 중이고, 중국은 올해 9월 열리는 파이널스 개최국 자격으로 파이널스에 진출해 있다.


email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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