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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통신=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오명언 기자 =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마인츠에서 뛰는 국가대표 미드필더 이재성이 발가락 골절 부상으로 한동안 그라운드를 떠나게 됐다.
독일 스포츠 전문지 키커에 따르면 니코 붕게르트 마인츠 스포츠 디렉터는 10일(한국시간) 유럽축구연맹(UEFA) 콘퍼런스리그(UECL) 승리 직후 인터뷰에서 "이재성이 발가락 골절상을 입었다"며 "앞으로 최소 3주 동안은 경기에 나설 수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정확한 복귀 시점은 재활 경과를 지켜봐야 하지만, 예상 결장 기간을 고려할 때 향후 월드컵 예선 등 국가대표팀 일정 소화에는 큰 무리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이재성은 이번 시즌 분데스리가 26경기에 나서 4골 2도움을 기록하는 등 팀의 핵심 자원으로 활약해 왔다.
챔피언스리그와 유로파리그에 이은 UEFA 클럽대항전의 3부 리그 격 대회인 UECL에서도 본선 7경기에 출전해 1골 2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8강행에 크게 기여했다.
이재성 외에 수비수 막심 라이츠도 부상으로 빠진 가운데 마인츠는 이날 열린 스트라스부르와의 UECL 8강 1차전에서 2-0으로 이겨 준결승 진출의 청신호를 켰다.
마인츠는 오는 17일 프랑스 스트라스부르에서 원정 2차전을 치른다.
cou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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