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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해보험 배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오는 27일 국군체육부대(상무) 입대를 앞둔 남자 프로배구 스타 임성진(KB손해보험)이 나눔 실천에 앞장섰다.
KB손해보험은 10일 임성진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화재 및 재난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반려견 양육 가구를 위해 굿즈 판매 수익금으로 마련한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평소 반려견을 가족처럼 아끼는 임성진의 기부금은 재난 피해 이재민들이 현장에서 즉시 사용할 수 있는 반려동물 구호 물품 세트를 제작하는 데 사용된다.
KB손해보험은 지난 2023년부터 작년까지 3년간 전국재해구호협회와 재난 구호 지원 사업을 지속해 진행해왔다.
임성진은 "입대 전 좋은 기회로 마음을 보탤 수 있어 기쁘다"면서 "반려견을 키우는 한 사람으로서 피해 가구 분들에게 작게나마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입대를 앞두고 "그동안 보내주신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하다. 국방의 의무를 성실히 마치고 돌아오겠다"면서 "군 생활 기간 한층 더 성장해 팬 여러분께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리겠다"고 덧붙였다.
chil881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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