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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대구=연합뉴스) 이강일 기자 = 오는 8월 대구에서 열리는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를 앞두고 세계마스터즈육상연맹(WMA) 기술실사단이 대구를 찾는다.
9일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기술실사단은 오는 12∼15일 대구를 찾아 대구스타디움 등 주요 경기 시설과 마라톤, 경보 코스 등 대회 전반에 대한 최종 기술 점검(Technical Visit)을 한다.
실사단에는 알란 벨 WMA 경기 부회장 등 스타디아(트랙·필드)와 논스타디아(로드 코스) 분야 전문 경기 감독관들이 참여해 전문적인 검증을 한다.
실사단은 검증 뒤 조직위원회와 종합 회의를 열어 기술실사 결과를 공유하고, 대회 준비를 위한 세부 논의를 이어간다.
조직위는 이번 실사를 통해 WMA 규정에 부합하는 최상의 경기 환경을 구축하고, 전 세계 육상인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자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조직위 관계자는 "WMA 실사단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완벽하고 품격 있는 대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leek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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