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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연합뉴스) 고성식 기자 = 제주도는 2026년 제46회 전국체육대회 및 제107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를 스포츠와 문화예술이 결합한 '문화체전'으로 치르기 위해 제주문화예술재단과 문화예술행사 운영에 관한 공기관 대행 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체전 기간 개·폐회식이 열리는 서귀포월드컵경기장 광장을 중심으로 다채로운 문화예술행사가 펼쳐진다.
선수단과 관람객, 지역 도민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된다.
또 장애인 선수단과 관람객을 포함해 누구나 제약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접근성과 포용성을 갖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제주문화예술재단의 전문성을 활용해 행사 기획·운영의 완성도를 높이고 지역 예술인의 참여 확대를 통해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제주도는 이번 전국체전을 계기로 제주만의 차별화된 문화 콘텐츠를 전국에 알리고, 국제적인 스포츠·문화 관광도시로서 위상도 높일 계획이다.
제주도는 전국체전 성공 개최를 위해 1천100여명의 서포터즈를 모집해 SNS 등을 활용한 다양한 홍보 행사로 도민 참여를 끌어내고 있다.
제주 체전 서포터즈는 오는 8월 31일까지 지속해 모집하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네이버 폼(https://naver.me/Gpl8K7sQ)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제주도청 누리집이나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ko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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