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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대동면 낙동강변에 36홀 파크골프장 조성…12월 준공

입력 2026-04-07 11: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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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청 전경

[김해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김해=연합뉴스) 이준영 기자 = 경남 김해시는 대동면 조눌리 일원에 파크골프장 36홀을 조성하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이 사업은 낙동강 친수공간을 활용해 시민 생활체육 인프라를 확충하고, 점차 증가하는 파크골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된다.


사업지는 조눌리 33번지 일원으로 총 4만1천893㎡ 부지 규모다. 총사업비는 9억원이다.


당초 사업지는 낙동강 하천기본계획상 일반보전지구에 해당해 체육시설 입지가 불가했다.


하지만 2024년 12월 하천기본계획 변경으로 친수 지구로 지정되면서 체육시설 조성이 가능해졌다.


시는 지난 1월 하천점용허가를 득하며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시는 이달 중 개발제한구역 행위 허가를 완료한 뒤 내달 착공해 오는 12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시 관계자는 "파크골프장 조성으로 낙동강 친수 공간을 더욱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시민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체육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며 "시민 건강증진과 여가 활성화를 위한 체육 인프라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lj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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