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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당진=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충남 당진시는 탁구 국가대표 신유빈 선수가 기탁한 '희망 2026 나눔캠페인 이웃돕기' 성금 1억원으로 쌀을 구매해 지역 소외계층에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시는 10㎏들이 당진 해나루 신유빈쌀 3천125포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했다.
신유빈 선수는 앞서 지난해 12월 27일 당진시체육관을 찾아 '제2회 신유빈과 당진시가 함께하는 전국 유소년 탁구축제' 행사장에서 성금 1억원을 당진시에 기탁했다.

신유빈(오른쪽)과 오성환 당진시장 [GNS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4년 10월에도 당진시와 경기 수원시를 통해 1억원을 기부한 적이 있어, 이번 기부로 2년 연속 나눔 캠페인에 총 2억원을 기탁하게 됐다.
신유빈 선수는 2024년 9월 당진 해나루쌀 광고모델이 됐다.
해나루쌀 광고 영상의 유튜브 누적 조회수는 1천300만회를 돌파했으며, 이는 그가 출연한 광고 영상 조회수 중 빙그레 바나나맛우유(1천316만회)에 이어 두 번째로 높다.
당진시 관계자는 "신유빈 선수가 해나루쌀을 광고한 덕분에 지난해에는 2024년보다 1천260t 많은 1만5천t 판매됐다"며 "앞으로도 해나루쌀의 브랜드 가치를 지속해서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cobr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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