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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주는 여고부 리드 우승…서현우·박나은, 스피드 '1위 합창'

[대한산악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최정빈(물금고)이 제33회 회장배 전국 청소년 스포츠클라이밍대회 남고부 리드 종목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최정빈은 4일 대구광역시 남구 국제클라이밍센터에서 끝난 대회 남고부 리드 결승에서 정찬진(대구시체육회)과 함께 나란히 완등에 성공했다.
최정빈과 정찬진은 예선에서도 나란히 완등하며 공동 1위로 결승에 올라왔던 터라 결국 결승전 등반 시간이 빨랐던 최정빈이 우승의 주인공이 됐고, 정찬진에게 은메달이 돌아갔다.

[대한산악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여고부 리드 결승에선 정연주(문화여고)가 40+를 기록, 서초아(백석고·34+)를 제치고 금메달을 따냈다.
김나영(비슬고·34+)은 서초아와 기록이 같았지만, 예선 성적에서 밀려 3위에 랭크됐다.
한편 남고부 스피드 결승에 출전한 서현우(한광고·6.29초)는 이민준(레드원 클라이밍·6.88초)을 따돌리고 우승했고, 여고부 스피드 결승에선 박나은(영남공고·8.65초)이 조윤서(저동고·9초34)를 이기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horn9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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