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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핸드볼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부산시설공단이 핸드볼 H리그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했다.
부산시설공단은 4일 강원도 삼척시민체육관에서 열린 신한 SOL뱅크 2025-2026 핸드볼 H리그 여자부 3라운드 삼척시청과 경기에서 34-30으로 이겼다.
승점 23을 기록한 부산시설공단은 3위를 유지하며 4위까지 주는 포스트시즌 진출 티켓을 확보했다.
남은 2경기에서 다 이기고, 2위 삼척시청(승점 27)이 2패로 시즌을 마치면 승점이 같아지고, 이 경우 상대 전적에서 앞서는 부산시설공단이 2위까지 오를 수 있다.
8개 팀이 경쟁하는 여자부는 3위와 4위의 준플레이오프 승자가 2위와 플레이오프를 벌여 1위 팀과 챔피언결정전을 치를 팀을 정한다.
여자부 정규리그 1위는 개막 19연승 중인 SK 슈가글라이더즈로 이미 확정됐다.
부산시설공단은 권한나가 혼자 12골, 4도움을 기록하며 팀 공격을 주도했다. 권한나는 개인 통산 1천500골을 역대 1호로 달성했다.
◇ 4일 전적
▲ 남자부
인천도시공사(20승 3패) 30(17-16 13-11)27 하남시청(11승 1무 11패)
▲ 여자부
부산시설공단(10승 3무 6패) 34(17-13 17-17)30 삼척시청(13승 1무 5패)
SK(19승) 24(12-10 12-8)18 경남개발공사(7승 4무 8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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