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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사격 대표 선발전, 4일 개막

입력 2026-04-03 18:4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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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사격 국대 선발전이 열리는 경남 창원국제경기장

[대한사격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한 기자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사격 종목 국가대표 선발전이 오는 4일 열린다.



이번 선발전은 4일부터 26일까지 23일 동안 경남 창원국제사격장에서 개최된다.


선발전엔 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출격한다.


2024 파리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양지인(여자 25m 권총), 오예진(여자 10m 공기권총), 반효진(여자 10m 공기소총)과 은메달리스트 조영재(남자 25m 속사권총) 등이 나선다.


또 여자 공기소총 세계랭킹 2위 권은지와 남자 공기소총 세계랭킹 11위 박하준도 대회에 참가한다.


선발전은 5회 대회 가운데 상위 4회 기록으로 산출된 환산점수를 합산해 순위를 정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본선 점수만이 아닌 결선 순위에 따른 가산점도 반영된다.


가산점은 해당 대회에서 종목별 기준 점수 이상을 기록한 선수에게 부여한다.


출전 자격은 2026년 국가대표 선발전 기록 순으로 부여하고, 결원이 발생한 종목은 예비 차순위 선수에게 참가 자격이 돌아간다.


대표 선수는 27일 경기력향상위원회에서 결정해 이의 신청 기간을 거쳐 대한사격연맹 공식 홈페이지에서 공개한다.


강연술 대한사격연맹 회장은 "이번 선발전은 아시안게임 메달 획득을 위한 최적의 선수를 선발하는 중요한 과정인 만큼, 선수 개개인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는 공정하고 투명한 환경을 마련하겠다"며 "파리올림픽의 영광을 이어 이번 아시안게임에서도 한국 사격이 아시아 최강의 위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연맹 차원의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move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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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3 21: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