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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wiz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투구에 얼굴을 맞고 쓰러졌던 프로야구 kt wiz 내야수 허경민이 1군 엔트리에서 3일 말소됐다.
kt 관계자는 "허경민이 지난달 31일과 이달 2일 컴퓨터 단층촬영(CT) 검사에서 이상이 발견되지 않았으나 어지럼증을 호소해 말소했다"며 "오늘 자기공명영상(MRI) 촬영을 추가로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허경민은 3월 31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방문 경기 5회에 한화 엄상백이 던진 공에 얼굴을 맞고 쓰러졌다.
한참 동안 고통을 호소하던 허경민은 일어나서 더그아웃으로 들어가 교체됐다.
cyc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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