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콘텐트리중앙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NH투자증권[005940]은 1일 콘텐트리중앙[036420]에 대해 월드컵 중계권료 관련 손상 우려를 반영해 목표주가를 23% 하향 조정했다.
이화정 연구원은 보고서에서 "월드컵 중계권료 관련 최악의 시나리오(700억원 손상)를 반영해 실적 추정치를 보수적으로 조정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다만 그는 "영업 측면에서 포착된 회복 흐름 감안 시 주가 하락 폭은 과도하다"며 "방송 부문의 유통 조건 개선 및 신사업(예능) 고성장, 극장 부문의 박스오피스 성장에 주목한다"고 짚었다.
또한 "신규 FI(재무적 투자자)를 통한 자금 조달을 앞두고 기존 FI에 대한 투자금 상환 일정을 4월 말로 조정한 상황"이라며 "메가박스중앙의 경우 롯데컬처웍스와의 합병이 지연되고 있으나 최근 박스오피스 회복세 감안 시 외자 유치 가속화 가능성이 크다"고 짚었다.
이에 따라 그는 목표주가를 기존 1만1천원에서 8천500원으로 내리면서도 투자 의견 '매수'는 유지했다.
engine@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