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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소년체육대회, 삼척서 4월 1일 개막…21억원 경제효과

입력 2026-03-31 09:4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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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개 종목 6천여 명 참가…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삼척시 전지훈련

[삼척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삼척=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강원 삼척시가 4월 1∼4일 '2026 강원소년체육대회' 개최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 제고에 나섰다.


이번 대회는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주최하고 강원특별자치도 삼척교육지원청과 강원특별자치도체육회 회원단체가 주관한다.


축구, 육상, 태권도, 야구, 양궁 등 총 31개 종목에 도내 18개 시군 선수단과 관계자 6천여 명이 삼척시를 방문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대회 개최로 약 5억5천만원의 직접 파급효과와 생산·부가가치 유발 등 약 15억6천만원의 간접 파급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한다.


최춘식 체육과장은 31일 "삼척시는 타지역에 비해 온화한 기후와 우수한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최근 체육시설 확충을 통해 전지훈련과 각종 대회 개최지로 주목받고 있다"며 "방문 선수단의 재방문 의사가 실제 재방문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yoo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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