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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인천도시공사 꺾고 핸드볼 H리그 남자부 2위 확정(종합)

입력 2026-03-29 21:3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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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인천도시공사와 경기에서 슛을 던지는 SK 박세웅

[한국핸드볼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SK 호크스가 핸드볼 H리그 남자부 정규리그 2위를 확정했다.



SK는 29일 강원도 삼척 시민체육관에서 열린 신한 SOL뱅크 2025-2026 핸드볼 H리그 남자부 5라운드 인천도시공사와 경기에서 25-24로 이겼다.


승점 31(15승 1무 6패)을 기록한 SK는 남은 3경기 결과와 관계 없이 정규리그 2위로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했다.


6개 팀이 경쟁하는 남자부에서는 1위가 챔피언결정전에 직행하고, 2·3위가 플레이오프를 진행해 챔피언결정전에 나갈 팀을 정한다.


인천도시공사는 지난 26일 경기로 이미 정규리그 1위를 확정한 바 있다.


SK는 박광순이 8골을 넣으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SK의 플레이오프 상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으나 하남시청이 될 가능성이 크다.


3위 하남시청(승점 23)과 4위 두산(승점 17)이 남은 3경기에서 하남시청 3패, 두산 3승으로 엇갈리지 않는 한 하남시청이 3위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한다.


◇ 29일 전적


▲ 남자부


두산(8승 1무 13패) 27(10-10 17-10)20 상무(2승 3무 17패)


SK(15승 1무 6패) 25(11-9 14-15)24 인천도시공사(19승 3패)


하남시청(11승 1무 10패) 27(14-13 13-10)23 충남도청(7승 2무 13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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