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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윤동희가 올 시즌 1호 홈런의 주인공이 됐다.
윤동희는 28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경기에서 1회초 통렬한 우월 투런홈런을 터뜨렸다.
3번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장한 윤동희는 1회초 1사 1루에서 첫 타석에 나섰다.
삼성 선발 아리엘 후라도를 상대로 방망이를 움켜잡은 윤동희는 볼카운트 1볼-2스트라이크에서 5구째 145㎞ 직구를 받아쳐 우측 펜스를 넘겼다.
시범경기에서 깜짝 1위에 오른 롯데는 윤동희의 한 방에 힘입어 2-0으로 앞서며 올 시즌 기분 좋게 출발했다.
shoele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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