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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연 10골·5AS…서울시청, 부산시설공단 꺾고 PS 진출 '희망'

입력 2026-03-21 18:0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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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부산시설공단과 경기에서 공격을 시도하는 서울시청 안혜인.

[한국핸드볼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서울시청이 혼자 10골을 터뜨린 조수연을 앞세워 핸드볼 H리그 포스트시즌 진출 희망을 이어갔다.



서울시청은 21일 부산 기장체육관에서 열린 신한 SOL뱅크 2025-2026 핸드볼 H리그 여자부 3라운드 부산시설공단과 경기에서 27-25로 역전승했다.


5승 3무 8패가 된 서울시청은 한 경기를 덜 치른 4위 경남개발공사(6승 2무 7패)와 승점 차를 1로 좁혔다.


8개 팀이 경쟁하는 여자부에서는 4위까지 포스트시즌 진출 티켓을 준다.


서울시청은 경기 종료 10분 전까지 20-21로 끌려갔으나 이때부터 우빛나, 조수연, 오예나 등이 돌아가며 득점을 올렸다.


부산시설공단이 권한나, 원선필의 득점으로 추격하자 서울시청은 조수연이 7m 스로와 9m 중거리포 등을 내리꽂아 다시 3골 차로 달아났다.


서울시청 조수연은 10골, 5도움을 기록하며 팀 승리에 앞장섰다.


◇ 21일 전적


▲ 여자부


서울시청(5승 3무 8패) 27(12-12 15-13)25 부산시설공단(8승 3무 5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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