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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여자배구 챔피언스리그 대진 완성…한국, 쿠웨이트와 8강

입력 2026-03-20 20: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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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국 클럽팀 강자 우승 다툼…조 추첨식에 홍보대사 김연경 참석




AVC 챔스리그 조 추첨식에 참석한 수자라 AVC 회장(왼쪽 4번째)과 김연경(5번째).

[AVC 챔피언스리그 인천 조직위 제공. 재판매.DB 제공]



(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아시아 여자배구 클럽팀 최강을 가리는 2026 아시아배구연맹(AVC) 챔피언스리그 인천(4월 26일∼30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 대진이 완성됐다.


AVC는 20일 인천 하버파크호텔에서 라몬 수자라 AVC 회장과 홍보대사인 '배구 여제' 김연경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진 추첨 행사를 진행했다.




라몬 수자라 AVC 회장(왼쪽)과 '배구 여제' 김연경

[AVC 챔피언스리그 인천 조직위 제공. 재판매.DB 제공]


한국 V리그를 대표하는 팀은 쿠웨이트의 살와 알 사바 스포츠클럽과 8강 대결을 벌이는 가운데 여기서 이기면 이란-태국 팀 승자와 4강에서 맞붙는다.


V리그에선 이번 2025-2026시즌 챔피언결정전 우승 팀이 참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AVC 여자 챔피언스리그 참가 8개국

[AVC 챔피언스리그 인천 조직위 제공. 재판매.DB 제공]


이란 팀으로는 한국 여자배구 '레전드' 이도희 감독이 이끄는 풀라드 MS(FMS)가 참가한다.


FMS는 이달 초 열린 중앙아시아배구협회(CAVA) 여자 클럽 대항전에서 우승을 차지했고, 이도희 감독은 미국-이란 전쟁 사태로 일시 귀국한 상태다.




AVC 여자 챔피언스리그 조 추첨 결과

[AVC 챔피언스리그 인천 조직위 제공. 재판매.DB 제공]


반대편 8강은 일본-인도네시아, 중국-카자흐스탄 대결로 정해졌다.


이번 대회는 아시아 각 지역을 대표하는 최정상급 여자 클럽이 참가해 아시아 챔피언을 가리는 국제대회다.


우승팀은 국제배구연맹(FIVB) 세계 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을 얻는다.


chil881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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