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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탁구리그 시즌2 개막…'이적생' 조대성·최효주 예선 2연승

입력 2026-03-17 19:3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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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탁구리그 시즌2 시리즈1 남자 단식에 나선 조대성

[한국프로탁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출범 2년째를 맞은 두나무 프로탁구리그가 막을 올린 가운데 팀을 옮긴 조대성(화성도시공사)과 최효주(대한항공)가 나란히 남녀부 예선 2연승을 달렸다.



조대성은 17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2026 두나무 프로탁구리그 시리즈1 첫날 남자 단식 1조 조별리그 경기에서 김병현(세아)을 게임 점수 3-1(11-7 11-8 4-11 11-3)로 물리쳤다.


조대성은 또 권용해(미래에셋증권)를 3-0(11-4 11-9 11-5)으로 일축, 2전 전승을 올렸다.


이번 대회에선 남자부 8개 조 1위와 여자부 4개 조 1·2위가 16강에 합류해 토너먼트로 우승자를 가린다.


작년 12월 계약이 종료된 삼성생명을 떠나 화성도시공사에 새 둥지를 튼 조대성은 황진하(국군체육부대)와 나란히 2연승 중이어서 두 선수 간 맞대결에서 본선 16강 진출자가 가려질 전망이다.


여자부에선 베테랑 최효주가 2조 조별리그에서 2연승 휘파람을 불었다.




프로탁구리그 시즌2 시리즈 여자 단식에 나선 최효주

[한국프로탁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최효주는 16세 기대주 허예림(화성도시공사)의 추격을 3-1(11-5 10-12 15-13 11-8)로 뿌리친 뒤 윤효빈(미래에셋증권)을 3-0(11-6 11-6 11-5)으로 돌려세웠다.


중국에서 귀화한 최효주는 올해 초 한국마사회를 떠나 대한항공에 합류, 한국 여자 에이스 신유빈, 이은혜, 박가현 등과 막강 전력을 구축했다.


한편 시즌2 시리즈1 예선∼16강은 19일까지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리고, 21∼22일 치러지는 8강∼결승 경기는 인천국제공항공사 스카이돔에서 개최된다.


chil881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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