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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하키, 월드컵 예선 대회 5∼8위전서 웨일스에 패배

입력 2026-03-14 06:4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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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웨일스의 경기 모습.

[FIH 소셜 미디어 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한국 여자하키 대표팀이 국제하키연맹(FIH) 월드컵 예선 대회 7·8위전으로 밀려났다.



한국은 13일(현지시간) 인도 하이데라바드에서 열린 2026 FIH 여자 월드컵 예선 대회 나흘째 5∼8위전에서 웨일스에 1-2로 졌다.


우리나라는 4쿼터 박영은(kt)의 선제 득점으로 1-0으로 앞섰으나 이후 2골을 내줬다.


8개 나라가 출전한 이번 대회 상위 3개국에 주는 올해 월드컵 본선 출전권을 이미 놓친 한국은 14일 오스트리아와 7·8위전을 치른다.


◇ 13일 전적


▲ 5∼8위전


한국 1(0-0 0-0 0-0 1-2)2 웨일스


우루과이 3-0 오스트리아


email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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