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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핸드볼 H리그서 갈 길 바쁜 두산에 3골 차 승리

입력 2026-03-13 21:3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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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SK와 경기에서 슛을 던지는 두산 이성민

[한국핸드볼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SK 호크스가 핸드볼 H리그에서 '실업 라이벌' 두산을 물리쳤다.



SK는 13일 부산 기장체육관에서 열린 신한 SOL뱅크 2025-2026 핸드볼 H리그 남자부 4라운드 두산과 경기에서 26-23으로 이겼다.


승점 29를 쌓은 SK는 2위 자리를 지킨 반면 플레이오프에 나갈 수 있는 3위 추격에 갈 길이 바쁜 두산은 승점 13으로 4위에 머물렀다.


SK는 경기 초반 7-1까지 달아나며 기선을 제압했고, 전반을 7골 앞선 가운데 끝내며 승기를 잡았다.


SK 김태규가 6골, 3도움으로 활약하며 경기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 13일 전적


▲ 남자부


SK(14승 1무 4패) 26(15-8 11-15)23 두산(6승 1무 12패)


인천도시공사(17승 2패) 30(13-11 17-14)25 충남도청(5승 2무 12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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