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사발렌카, 스비톨리나 꺾고 호주오픈 테니스 단식 결승 진출

입력 2026-01-29 19:08:24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아리나 사발렌카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아리나 사발렌카(1위·벨라루스)가 호주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1억1천150만호주달러·약 1천100억원) 여자 단식 결승에 선착했다.



사발렌카는 29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대회 12일째 여자 단식 4강전에서 엘리나 스비톨리나(12위·우크라이나)를 2-0(6-2 6-3)으로 제압했다.


2023년과 2024년 이 대회 우승자 사발렌카는 이로써 4년 연속 이 대회 단식 결승에 진출했다.


지난해엔 준우승한 사발렌카는 2년 만의 패권 탈환에 1승만을 남겼다.


사발렌카는 이어 열리는 엘레나 리바키나(5위·카자흐스탄)-제시카 페굴라(6위·미국) 경기 승자와 31일 결승전을 치른다.


1세트를 6-2로 따낸 사발렌카는 2세트 초반 게임 스코어 0-2로 끌려갔다.


그러나 곧바로 스비톨리나의 서브 게임을 브레이크해 2-2 동점을 만들었고, 여세를 몰아 3게임을 더 따내 5-2까지 달아나며 승기를 굳혔다.


이날 사발렌카는 공격 성공 횟수에서 29-12로 스비톨리나를 압도했다.


둘의 상대 전적에서도 사발렌카가 최근 5연승을 거두며 6승 1패 우위를 이어갔다.


사발렌카는 지난해 US오픈 우승에 이어 최근 2개 메이저 대회 연속 결승에도 진출했다.


emailid@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5-21 08: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