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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체육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전북 출신의 선수 2명이 태극마크를 달고 출전한다.
26일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에 따르면 스노보드 조완희와 바이애슬론 최두진이 다음 달 6일 개막하는 동계올림픽에 참가한다.
조완희는 스피드를 겨루는 알파인 평행대회전에, 최두진은 바이애슬론 종목에 나선다.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은 17일간 열리며 대한민국은 빙상, 스키, 바이애슬론 등 6개 종목에 130여명의 선수와 임원이 출전한다.
문대중 전북스키·스노보드협회 회장은 "두 선수가 최고의 컨디션으로 후회 없는 경기를 펼치기를 바란다"며 많은 성원을 당부했다.
k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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