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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볼 삼척시청, 인천시청 제압…박새영 방어율 64.7% '철벽'

입력 2026-01-25 18: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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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인천시청과 경기에서 상대 슈팅을 막아내는 삼척시청 박새영 골키퍼.

[한국핸드볼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삼척시청이 골키퍼 박새영의 선방을 앞세워 핸드볼 H리그 선두 경쟁을 이어갔다.



삼척시청은 25일 광주 빛고을체육관에서 열린 신한 SOL뱅크 2025-2026 핸드볼 H리그 여자부 1라운드 인천시청과 경기에서 34-21로 크게 이겼다.


3승 1패가 된 삼척시청은 SK 슈가글라이더즈(4승), 부산시설공단(3승 1무)에 이어 3위에 올랐다.


삼척시청은 이날 박새영이 상대 슈팅 17개 가운데 11개를 막아내 방어율 64.7%를 기록하며 골문을 탄탄하게 막아냈다.


공격에서는 박찬희가 5골을 넣었고, '이적생'들인 이연경과 정현희가 나란히 4골, 3어시스트로 힘을 보탰다.


인천시청에서는 장은성(6골), 강샤론(4골·4도움)이 분전했다.


◇ 25일 전적


▲ 여자부


삼척시청(3승 1패) 34(16-7 18-14)21 인천시청(4패)


경남개발공사(2승 1무 1패) 30(15-15 15-11)26 대구시청(4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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