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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강원, FC댈러스 유소년팀 출신 18세 이은호와 계약

입력 2026-01-25 10:5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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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FC 입단한 이은호

[강원FC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강원FC는 미국에서 축구를 배운 유망주 이은호(18)와 계약했다고 25일 밝혔다.



2008년생으로 올 시즌 강원 선수단 최연소 선수인 이은호는 미국 유소년 시스템에서 성장했다.


2019년부터 2020년까지 뉴잉글랜드FC 12세 이하(U-12)팀, U-13팀에서 뛰었고, 2021~2022년엔 샌안토니오 유소년팀에서 경험을 쌓았다.


이후 미국 최상위 리그 메이저리그사커(MLS) 소속의 FC댈러스에서 U-15부터 U-17까지 연령별 팀을 거치며 성장했다.


강원 구단은 폭발적인 드리블과 침투 플레이, 일대일 대결 능력 등을 이은호의 강점으로 소개했다.


이은호는 "강원FC에 입단하게 돼 정말 기쁘다. 나르샤 팬들 앞에서 플레이할 수 있어 영광이다. 최선을 다해서 팬들을 행복하게 만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입단 절차를 마무리한 이은호는 튀르키예 안탈리아에서 선수단과 함께 2026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ah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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