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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석, 이적 후 2경기 연속 선발…헨트, 스탕다르 4-0 완파

입력 2026-01-24 08:2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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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트 캉가의 골 세리머니 모습.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미드필더 홍현석이 벨기에 프로축구 KAA 헨트에 임대 이적 후 2경기 연속 선발로 나서서 팀 연승에 힘을 보탰다.



헨트는 24일 오전(한국시간) 벨기에 리에주의 스타드 모리스 뒤프란에서 열린 스탕다르 리에주와의 2025-2026 벨기에 주필러 프로리그 22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달성한 윌프리드 캉가의 활약으로 4-0 대승을 거뒀다.


캉가가 전반 11분 선제 결승 골을 시작으로 전반 31분과 후반 39분 연속골을 터트렸고, 후반 43분 막심 파스코치가 쐐기 골을 넣었다.


이로써 헨트는 최근 리그 3연승을 거두고 승점 32(9승 5무 8패)를 쌓아 일단 16개 팀 중 5위로 올라섰다.


홍현석은 선발 출전해 66분을 뛰고 팀이 2-0으로 앞서 있던 후반 21분 교체됐다. 공격포인트는 올리지 못했다.


홍현석은 지난 15일 독일 분데스리가 마인츠에서 헨트로 임대 이적했다.


헨트는 홍현석이 2022년 8월부터 두 시즌 동안 100경기 이상을 소화하며 18골 20도움을 기록했던 팀이다


보다 많은 출전 시간 확보를 위해 1년 반 만에 헨트 유니폼을 다시 입은 홍현석은 복귀 신고 무대였던 지난 18일 안데를레흐트와의 리그 21라운드 홈 경기(4-2 승)에서도 선발 출전해 66분을 뛰었다.


hosu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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