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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태권도진흥재단과 '맞손'…태권도 중심도시 협력

입력 2026-01-16 16: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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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 양성·문화유산 계승·글로벌 네트워크 확대 추진



(춘천=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춘천레저·태권도조직위원회(위원장 육동한 춘천시장)가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김중헌)과 16일 태권도 발전과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춘천시, 태권도진흥재단과 업무협약

[춘천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양 기관은 이날 시청에서 시가 추진 중인 '태권도 중심도시' 사업과 태권도진흥재단의 정책·콘텐츠 역량을 연계한 7대 협력 방안을 담은 업무협약을 했다.


협약 주요 내용은 미래 태권도와 관련한 인재 양성 및 글로벌 역량 강화, 문화유산의 현대적 계승과 국제, K-태권도 투어리즘 세계화, 문화 콘텐츠 개발 및 가치 창출 등이다.


육 위원장은 "춘천은 레저 및 관광 자원과 태권도 문화 콘텐츠가 결합한다면 전 세계인이 찾아오는 태권도 메카로 거듭날 수 있다"며 "태권도의 글로벌 도약을 위해 지속적인 협업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춘천시는 K-스포츠와 K-문화가 어우러진 글로벌 태권도 축제의 해가 본격화하게 됐다고 평가했다.


앞서 춘천시는 2026년 열릴 국제 태권도 대회의 연간 일정을 확정했다.




지난해 강원 춘천세계태권도문화축제 환영 '격파 시범'

[연합뉴스 자료사진]


춘천시는 강원·춘천 세계태권도문화축제를 7월 8일부터 16일까지 9일간 개최하는데 이어 같은달 18일부터 22일까지 춘천코리아오픈국제태권도대회, 9월 16일부터 20일까지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를 열기로 했다.


ha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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