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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한나·류은희 12골 합작…핸드볼 부산시설공단, 서울시청 제압

입력 2026-01-15 20:4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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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인천시청을 상대로 슛을 던지는 경남개발공사 이연송.

[한국핸드볼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부산시설공단이 12골을 합작한 권한나와 류은희를 앞세워 핸드볼 H리그에서 첫 승을 따냈다.



부산시설공단은 15일 경기도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열린 신한 SOL뱅크 2025-2026 핸드볼 H리그 여자부 1라운드 서울시청과 경기에서 26-21로 이겼다.


권한나가 7골, 3도움을 기록했고 지난해 6월 국내 무대로 복귀한 '유럽파' 류은희는 5골에 도움 4개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지난 11일 경남개발공사와 시즌 첫 경기에서 무승부를 기록한 부산시설공단은 이날도 전반을 10-11로 끌려가며 고전했으나 후반 역전에 성공했다.


서울시청에서는 우빛나가 7골, 6도움으로 분전했다.


앞서 열린 경기에서는 경남개발공사가 인천시청을 27-23으로 제압했다.


서아영(4골)과 김아영(2골)이 나란히 어시스트 7개씩 배달하며 공격을 조율했다.


◇ 15일 전적


▲ 여자부


경남개발공사(1승 1무) 27(16-10 11-13)23 인천시청(2패)


부산시설공단(1승 1무) 26(10-11 16-10)21 서울시청(1승 1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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