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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투타 2명씩 1군 전력으로'…SSG, 청라돔 시대 육성 청사진

입력 2026-01-15 15:3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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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성에 관해 논의하는 박정권 SSG 2군 감독

[SSG 랜더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프로야구 SSG 랜더스는 14일 인천 강화 SSG퓨처스필드에서 '2026 퓨처스 방향성 워크숍'을 열고 선수 육성 전략을 수립했다고 15일 밝혔다.



워크숍에는 박정권 퓨처스 감독과 박재상 육성군 총괄 코치를 비롯한 2군 코치진과 프런트가 참석해 '청라돔 시대'를 대비한 육성 시스템 구축을 논의했다.


SSG는 매년 1군 즉시 전력감 투수와 타자를 2명씩 배출하겠다는 의미의 '2X2'를 핵심 목표로 내세웠다.


이를 위해 ▲ 맞춤형 육성 관리 체계 도입 ▲ 조직 협업 기반 육성 플랫폼 가동 ▲ 피지컬 집중 관리 체계 강화 ▲ 전략적 퓨처스 시즌 운영이라는 4대 추진 과제도 정했다.


특히 피지컬 관리 분야에서는 각종 측정 수치를 데이터화해 이를 선수의 승급 심사와 출전 기회 부여의 기준으로 삼는 등 객관성을 강화하기로 했다.


SSG 퓨처스팀은 오는 25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스프링캠프를 시작한다.


4b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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