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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브스 황희찬 시즌 3호 도움…최근 3경기 1골 2도움 상승세

입력 2026-01-10 21:4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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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제골 어시스트하는 황희찬

[로이터=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울버햄프턴의 황희찬이 시즌 3호 도움을 올렸다.



황희찬은 10일 영국 울버햄프턴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리그2(4부) 슈루즈베리와의 2025-2026 FA컵 3라운드(64강) 홈 경기에 선발 출격해 전반 9분 만에 예르겐 스트란 라르센의 선제골을 도왔다.


황희찬은 재빠르게 왼쪽을 파고들어 후방에서 넘어온 침투 패스를 컷백으로 연결했고, 문전의 라르센이 절묘한 왼발 백힐 슈팅으로 골대를 갈랐다.


최근 팀 성적과 함께 경기력이 상승세인 황희찬의 시즌 3호 골이자 5호 공격포인트다.


황희찬은 리그에서 2골 1도움, 리그컵에서 1도움을 기록 중이었다. 이번에 시즌 첫 FA컵 경기에서 공격포인트를 추가했다.


울버햄프턴은 리그 전반기 1승도 거두지 못하고 개막 19경기(3무 16패) 무승의 터널을 지나다 20라운드에서야 웨스트햄과 경기에서 3-0으로 첫 승리를 거뒀다.


황희찬은 이 경기에서 1골 1도움을 올린 것을 포함해 이날까지 최근 3경기에서 1골 2도움을 기록 중이다.


울버햄프턴은 전반 11분 존 아리아스의 추가골이 터져 한 발 더 달아났으나 전반 26분 페널티킥으로 한 점을 내줘 전반 28분 현재 2-1로 앞서고 있다.


ah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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