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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연과 결별' K리그1 강원, U-20 대표 출신 GK 김정훈 영입

입력 2026-01-03 12:5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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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FC에 입단한 골키퍼 김정훈.

[강원FC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강원FC는 3일 20세 이하(U-20) 대표 출신 골키퍼 김정훈(21)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수원 삼성 18세 이하 팀인 매탄고 출신의 김정훈은 고려대를 다니다 지난해 수원에 입단해 K리그2 2경기를 뛰었다.


키 188㎝의 김정훈은 비록 한 경기도 출전하지는 못했으나 4강에 오른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U-20 아시안컵과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에도 참가했다.


앞서 강원은 2019년 폴란드에서 열린 FIFA U-20 월드컵 준우승 주역으로 지난해까지 7시즌 동안 골문을 지켜온 주전 골키퍼 이광연(26)과 결별했다.


이광연은 지난달 31일 K리그2 성남FC로 이적했다.


hosu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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